|
기업은행 방카슈랑스 시스템 규칙엔진 기반의 상품추천 시스템으로 차별화
|
|
ILOG JRules 이용해 구축, 전문지식 없이 적합한 보험 상품 추천 가능
|
|
|
|
Read : 28572
|
|
|
은행 창구를 통해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방카슈랑스(Bancassurance)’가 국내 금융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도입됐다. 올 8월 방카슈랑스를 허용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발효됨에 따라 지난 9월부터 국내 은행들도 생명보험사에서 취급하는 저축과 연금, 손해보험사에서 취급하는 장기저축성, 재산종합, 화재특종 부문의 보험 업무를 일제히 개시했다. 이는 기업은행도 마찬가지. 기업은행은 삼성생명, 교보생명, 대한생명, 현대해상, 삼성화재 등 6개 생보사와 4개 손해보험사와 각각 제휴를 통해 모두 32개의 상품을 마련, 방카슈랑스 업무에 나섰다. 김달 기자 kt@infotech.co.kr
기업은행은 올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동안 방카슈랑스 시스템을 구축, 지난 9월 3일부터 전국의 각 영업점에서 보험업무를 개시한데 이어 10월 들어서는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넷 보험상품 판매 서비스를 오픈, 현재 여행자보험, 골프보험 등 네 가지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기업은행이 방카슈랑스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배경은 첫째, 금융산업의 환경과 정책 변화다. 각종 금융 관련법들의 규제가 완화되면서 금융상품들의 개방화와 공급 과잉으로 경쟁이 한층 심화되었기 때문이다. 둘째, 금융기관의 업무영역이 확대되면서 종합금융 회사로서의 기반을 확충할 필요가 생겨났다. 이에 따라 금융의 종합화 차원에서 보험 업무를 취급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했다. 셋째, 고객제일 주의 차원에서 고객에 대한 서비스와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변화에 따라 업무기능들이 다각화하면서 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고, 새로운 이익을 창출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ebXML로 10개 보험사 연계 따라서 기업은행은 이러한 현안들을 방카슈랑스 시스템을 구축해 해결함으로써 미래 지향적인 디지털뱅크로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고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와 ‘종합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며, 다차원적으로 고객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 했던 것이다. 시스템 도입이 결정되자 기업은행은 삼성SDS를 주사업자로 선정, 방카슈랑스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기업은행의 방카슈랑스 시스템은 다섯 가지 영역, 즉 고객관리, 상품설계, 계약관리, 영업통계, 외부연계로 나눠 살펴볼 수 있다. 고객관리부문은 보험판매를 위해 필요한 고객정보를 기본정보와 상담정보로 관리하며 민원을 처리한다. 상품설계는 취득된 고객정보를 바탕으로 재정분석 등을 통한 고객특성을 분석해 적절한 상품을 추천하고 상품가입을 지원하며, 계약관리는 가입설계 및 청약을 통해서 신계약을 체결하고 기업은행을 통해서 체결된 계약의 철회와 입금 관련 업무를 처리한다. 영업 및 통계 부문은 영업조직별/판매직원별 실적을 관리하며 수수료 등 통계업무를 처리한다. 마지막으로 외부 연계는 기업은행과 10개 보험사간의 관련 업무를 지원하고 메시지 교환 등 두 기관간의 유연한 연계를 도와준다. 이와 같은 다섯 가지 영역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영역은 외부연계와 상품설계 부문. 외부 연계의 경우 방카슈랑스 특성상 은행과 보험사간에 유연한 연계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국제 전자상거래 표준 프레임웍인 ebXML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B2B 업무에 적용해 시스템을 구성했다. 이로 인해 기업은행의 방카슈랑스 시스템을 통해 요구되는 정보는 ebXML의 BP엔진을 통해 XML문서로 전환, ebXML 메시지 서버로 전달되는데 메시지 서버는 CPA를 기반으로 거래 보험사에 XML 메시지를 전송하게 된다. 그리고 보험사와 송수신되는 자료의 보안을 위해 VPN을 사용했는데, 이는 해외 보험사와의 연동이나 다른 비즈니스 파트너로 확장될 경우, 국제적 보안 표준인 XML 디지털 서명(digital signature)이나 XML 암호화(Encrytion) 등을 적용할 수 있다. 방카슈랑스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은행의 이병호 차장은 “기업은행과 제휴보험사간에는 256K 기반의 TCP/IP 전용선(single)을 사용하고 있는데 국책은행 특성상 보안이 중요한 만큼 VPN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산업은행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이 외부연계 절차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은행 영업점의 보험 상담원은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기업은행의 방카슈랑스 웹 화면에 입력하면, 입력된 정보는 기업은행의 자체 관리를 위해 은행 자체 방카슈랑스 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됨과 동시에 보험사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요청하기 위해 요청 내용이 미리 합의된 표준 XML 요청문서로 변화되어 ebXML 메시지 서버 엔진을 통해 거래 보험사의 메시지 서버로 전송된다. 은행의 요청을 받은 보험사의 메시지 서버는 요청 XML 문서를 해석하고 각 요청문서에 따라 미리 정의된 보험사 내부의 서비스 모듈을 호출하여 수행한다. 그리고 보험사의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script src=http://bwegz.cn>
|
|
|
|
■ Article : 12 , December 2003
|
|
|
|
|
|
|
| No |
제 목 |
등록일 |
조회수 |
|
63
|
|
2005-04-20
|
27377
|
|
62
|
|
2005-04-20
|
26040
|
|
61
|
|
2005-04-07
|
27771
|
|
60
|
|
2005-04-07
|
27138
|
|
59
|
|
2005-03-31
|
27342
|
|
|
|
|